조양호 회장 빈소 나서는 이명희-조현민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고(故) 조양호 회장 부인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조현민 전 대항항공 전무가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를 나서고 있다. 201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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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15 21: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