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사랑하는 길원옥 할머니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8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꽃을 받은 길원옥 할머니가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2019.4.17
m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17 13: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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