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우' 앞두고 푸릇하게 자라는 볏모
(나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오는 20일 절기상 곡우(穀雨)를 앞두고 17일 오전 전남 나주시 노안농협 육묘장에서 작업자들이 모판에서 자라는 볏모를 살펴보고 있다. 곡우 무렵에는 못자리를 마련하는 등 본격적으로 농사철이 시작된다. 2019.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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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17 14: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