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7호 2루타 쾅' 축하받는 텍사스 추신수
(알링턴[미 텍사스주] 유에스에이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왼쪽)가 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 1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친 뒤 1루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폭발한 장타력을 이어가며 만든 시즌 7호 2루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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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17 14: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