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비극' 연대 나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참사로 비통에 빠진 프랑스 국민과 가톨릭 교계를 위로하는 연대의 표시로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프랑스 국기인 삼색기 빛깔로 불 밝혀져 있다.
ymarsha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17 14: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