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노트르담 비극' 연대 나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포토홈

'노트르담 비극' 연대 나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참사로 비통에 빠진 프랑스 국민과 가톨릭 교계를 위로하는 연대의 표시로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프랑스 국기인 삼색기 빛깔로 불 밝혀져 있다.

ymarsha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