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투 펼치는 다저스 마에다…'6⅔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마에다 겐타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 등판해 1회 역투하고 있다. 이날 마에다가 6⅔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가운데 팀은 6-1로 승리, 3연승을 내달리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선두에 올랐다.
je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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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17 15: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