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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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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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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최고기온 23도를 기록한 서울 경복궁에서 외국인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2019.4.17

m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