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천국
(부안=연합뉴스)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전북 부안군 상서면 청림마을 일대에 벚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2019.4.17 [부안군 제공]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17 16: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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