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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하명희, 올해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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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하명희, 올해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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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가톨릭신문사가 올해 제22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신인상 수상작으로 소설가 하명희 씨의 '불편한 온도'를 선정했다고 17일 전했다. 2019.4.17 [가톨릭신문사 제공]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