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소설가 하명희, 올해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서울=연합뉴스) 가톨릭신문사가 올해 제22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신인상 수상작으로 소설가 하명희 씨의 '불편한 온도'를 선정했다고 17일 전했다. 2019.4.17 [가톨릭신문사 제공]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17 18:55 송고 #소설가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불편한 온도 #하명희 '도심행진'…장애인차별 철폐투쟁 전국결의대회 04-19 15:59 '민심 앞에 고개숙인 여당'…국민의힘 낙선 후보들 04-19 14:11 한미공군, 서해 상공에서 연합 편대비행 실시 04-19 16:00 '형님에게 올리는 절'…4·19 묘지 찾은 유가족 04-19 13:11 '해양레저산업 한눈에'…부산국제보트쇼 개막 04-19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