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춤' 선보이기 위해 한복 입은 투르크메니스탄 학생들
(아시가바트[투르크메니스탄]=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17일 오후 (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 아자디 투르크멘 국립 세계언어대학교 학생들이 이 학교를 방문한 김정숙 여사를 위한 부채춤 공연을 하기 위해 한복을 입고 기다리고 있다. 2019.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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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17 21:4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