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하스, 아버지와 시구·시포 호흡
(수원=연합뉴스) kt 구단이 17일 한화이글스와의 경기를 '로하스 스페셜 데이'로 꾸몄다고 18일 전했다.
멜 로하스 주니어의 아버지인 멜 로하스 시니어(53)를 시구자로 초청하고 로하스가 포수석에서 시포를 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사진은 케이티위즈파크를 방문한 멜 로하스 주니어의 아버지 멜 로하스 시니어. 2019.4.18 [kt wiz 제공]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18 10: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