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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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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의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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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해변이 최근 밀려든 엄청난 양의 파래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제주도는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2천250t의 파래를 수거했다. 2019.4.18

jihopar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