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래의 습격'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해변이 최근 밀려든 엄청난 양의 파래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제주도는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2천250t의 파래를 수거했다. 2019.4.18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18 10:33 송고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해변이 최근 밀려든 엄청난 양의 파래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제주도는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2천250t의 파래를 수거했다. 2019.4.18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18 10: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