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운 당신'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4·19혁명 59주년을 하루 앞두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유동연씨가 남편 강수형씨의 묘비 앞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2019.4.18
see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18 12:28 송고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4·19혁명 59주년을 하루 앞두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유동연씨가 남편 강수형씨의 묘비 앞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2019.4.18
see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18 12: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