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음식 배우는 주한 외교 대사 부인들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에서 열린 '주한 외교 대사 부인, 사찰음식 체험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사찰음식 시연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쑥 인절미, 더덕찹쌀구이, 봄동 겉절이 등 봄 사찰음식을 선보였다. 201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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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18 16: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