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전세진, K리그의 젊은피 U-20에서
(파주=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남자 대표팀 전세진(오른쪽)과 조영욱이 22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대표팀 국내 소집훈련을 펼치고 있다.
U-20 월드컵은 다음 달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폴란드에서 열린다. 201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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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22 15: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