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규모 6.1 지진…마닐라 업무지구 직원들 대피소동
(마닐라 AFP=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오후 필리핀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한 직후 수도 마닐라 업무지구의 직원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해 있다. 이날 지진은 진앙으로부터 60㎞ 떨어진 수도 마닐라에서도 강하게 감지됐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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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22 21: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