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을 위한 앨범 '마더' 발표한 조수미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소프라노 조수미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새 앨범 '마더'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듀엣곡을 함께 부른 테너 페데리코 파치오티. 2019.4.23
scap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23 11: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