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노동자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소속 재택위탁집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근로자지위확인소송 상고심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원심을 확정한 승소 판결에 대해 기뻐하며 서로 포옹하고 있다. 2019.4.23
utzz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23 11: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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