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순방 후 귀국한 문 대통령
(성남=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 환영나온 노영민 비서실장 등과 공항을 나서고 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국을 순방했다. 2019.4.23
xy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23 19: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