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포 환호하는 에릭센…토트넘, 1-0 진땀승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홈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날 브라이턴의 밀집수비를 뚫고 후반 43분 에릭센이 결승포를 터트려 1-0 진땀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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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24 09: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