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청바지로 만든 실감나는 풍경 공유 이 뉴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메신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조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5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7px 폰트 4단계 18px (기본설정) 폰트 5단계 19px 폰트 6단계 20px 폰트 7단계 21px 인쇄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 플래닛에서 열린 최소영 작가의 '잠잠한 풍경' 개인전에 '백구집을 찾아서' 작품이 전시됐다. 최 작가가 청바지를 소재로 만든 작품 15점을 5월 25일까지 전시한다. 2019.4.24 scap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24 15:51 송고 #전시회 #개인전 #잠잠한 풍경 #천조각아티스트 #작가 #최소영 #백구집을 찾아서 "명동이 팝업스토어로 변신"…명동 페스티벌 개막 04-26 12:41 '신록의 계절'…안산시 노적봉폭포공원 04-26 13:16 '순금 162kg 황금박쥐상'…함평엑스포공원 04-26 12:45 '한국방문의해'…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관광객들 04-26 13:06 민주당, 5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 04-26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