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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로 만든 실감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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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로 만든 실감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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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갤러리 플래닛에서 열린 최소영 작가의 '잠잠한 풍경' 개인전에 '백구집을 찾아서' 작품이 전시됐다. 최 작가가 청바지를 소재로 만든 작품 15점을 5월 25일까지 전시한다. 2019.4.24

scap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