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대신 화환 찍는 취재진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 태평양함대사령부 인근에 꺼지지 않는 불꽃에서 취재진이 김정은 위원장의 화환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김정은 위원장의 태평양함대사령부 방문 일정은 취소됐다. 2019.4.26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26 09: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