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골프대회 코스에 악어 출현
(애번데일[미 루이지애나주] A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개막한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미 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1라운드 도중 18번홀 페어웨이에서, 홀 통제자가 손 제스처로 세 발의 악어 출현을 알리고 있다.
bull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26 10: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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