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출전한 강성훈과 대니 리
(뉴올리언스 AP=연합뉴스) 강성훈(왼쪽)과 대니 리(뉴질랜드)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의 TPC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1라운드 도중 16번 홀을 걸어가고 있다. 강성훈-대니 리는 대회 첫날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고 공동 8위에 올라 있다. 대회가 일몰로 중단돼 이 순위가 1라운드 최종 순위는 아니다.
je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4/26 14:0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