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 금식 후 저녁식사 '이프타르'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20일(현지시간) 저녁 이란 테헤란 북부 이맘자데 살레 모스크에서 이슬람 금식성월 라마단을 맞아 주간에 금식을 마친 시민들이 모스크가 무료로 제공하는 저녁식사 '이프타르'를 먹고 있다. 201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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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21 17: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