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의길' 조망대에 오른 취재진들
(철원=연합뉴스) 22일 취재진들이 강원도 철원군 'DMZ 평화의 길'내 공작새 능선 조망대에 올라 철책선너머 비무장지대를 바라보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고성 구간을 1차로 개방한 데 이어 오는 6월 1일부터 철원 구간을 민간에 개방하기로 하고 20일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철원 구간은 15㎞이며, 차량과 도보로 이동하는 데 3시간 정도가 걸린다. 2019.5.22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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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22 15:3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