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출차량 이송 선박 화재 현장 조사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3일 오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선적부두에서 소방, 해경, 현대차, 울산항운노조, 해운사, 보험사 등의 관계자들이 조사를 위해 전날 화재가 발생한 수출차량 이송용 대형 선박 앞에서 논의하고 있다. 20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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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23 13: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