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한인 2·3세 모국 방문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사할린 한인 2·3세들이 23일 오후 국내에 영주 귀국한 사할린 한인 1세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러시아·CIS(독립국가연합) 지역에 남아 있는 사할린 2·3세 동포들은 한국에 입국해 7박 8일간 가족, 친지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20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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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23 18: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