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출석하는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영장심사를 받기위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9.5.24
uwg80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24 10: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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