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줄' 사고로 아수라장 된 최영함 선수 갑판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4일 오전 10시 15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환영식 중 배 앞부분에서 홋줄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직후, 갑판에서 같이 작업 중이던 군 관계자들이 부상자들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2019.5.24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24 16: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