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해운대 마린시티 야경
(부산=연합뉴스) 지난 24일 부산 최고 야경으로 꼽히는 해운대 '마린시티' 야경이 펼쳐지고 있다. 우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우3동 주민센터가 지역 내 아파트입주자대표회와 협력해 마린시티 야경을 지역 브랜드화하기 위한 '마린시티 라이팅 데이'를 24일부터 26일까지 연다. '라이팅 데이'란 해운대 모래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마린시티 야경을 선보이는 행사다. 2019.5.25 [해운대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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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25 10:3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