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사고 이틀째 감식작업
(강릉=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진 25일 오전 강릉과학산업단지 수소가스 폭발사고 현장에서 감식 요원들이 이틀째 감식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5.25
mom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25 13:01 송고
(강릉=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진 25일 오전 강릉과학산업단지 수소가스 폭발사고 현장에서 감식 요원들이 이틀째 감식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9.5.25
mom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25 13:0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