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공중전
(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국과 포르투갈의 F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후반전 한국 이재익(3번)에 앞서 플로렌티노 루이스(오른쪽) 등 포르투갈 선수들이 공중볼을 걷어내고 있다. 201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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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26 05:5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