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승 수확' 류현진의 역투
(피츠버그 AP=연합뉴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 5회에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8번째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하고 '홈런성 2루타'로 시즌 첫 타점도 올리며 7승(1패)째를 수확했다. 다저스가 7-2로 승리.
leek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26 13: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