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모 관전 위해 국기관 방문한 트럼프
(도쿄 교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오후 도쿄 료고쿠(兩國) 국기관을 방문, 경기를 지켜본 뒤 우승자에 대한 수여식을 위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 이어 스모 씨름판(도효·土俵) 위에 올랐다. 201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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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26 19: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