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서 '쿠드스의 날' 대규모 반미 집회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31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쿠드스(예루살렘)의 날'을 맞아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다.
쿠드스의 날은 이슬람의 금식성월 라마단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열리는 이슬람권의 정치적 기념일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날이다. 2019.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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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5/31 21:2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