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등록 예고된 신안 흑산성당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신안 흑산성당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5일 밝혔다.
신안 흑산성당은 흑산도에 1958년 지은 성당으로, 천주교 전파 과정을 보여주는 건물이다. 선교뿐만 아니라 교육·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2019.6.5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05 11:1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