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이란대사관, 친선주간 맞아 협동농장 지원활동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주북 이란대사관 성원들은 지난 13일 '조선-이란 친선주간'을 맞아 평안남도 문덕군 조선-이란 친선 입석협동농장에서 친선노동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2019.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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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4 13: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