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서 열린 피아노 연주회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학생들의 피아노 연주회가 러시아 국경절에 즈음해 지난 13일 대학 음악당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이날 박춘식 문화성 부상,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대사 등이 연주회를 관람했다. 2019.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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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4 13:1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