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만나는 아세안 문화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아세안 종합문화축제'2019 아세안 위크'가 열린 1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아세안 파빌리온'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아세안 대화관계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아세안 10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2019.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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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4 14: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