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왼발' 이강인 선수와 외할머니 김영례씨
(강진=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맹활약 중인 이강인(18·발렌시아) 선수와 외할머니 김영례(86) 씨의 모습. 2019.6.14 [전남 강진군 성전면 처인마을 이장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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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4 15:4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