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분할 주주총회 무효' 외치는 현대중 노조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4일 오전 울산시청 앞에서 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의 법인분할 주주총회의 효력 무효를 주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조는 이날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에서부터 남구 울산시청까지 행진했다. 2019.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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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4 17: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