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정정용 감독 '세계 챔피언' 새 역사 도전
(우치[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정정용 감독(왼쪽)이 14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이강인. 2019.6.14
hi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4 21:5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