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마리나베이서울,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합숙 지원
(서울=연합뉴스) 김포 경인아라뱃길 소재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제63회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합숙을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13일 입소식에서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장관우 대표(중앙 왼쪽)와 최재훈 총지배인이 미스코리아 대회 참가자들과 호텔 1층 로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6.15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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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5 09: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