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스에서 훈련 시작한 여자 축구대표팀
(랭스[프랑스]=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노르웨이와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1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랭스의 훈련장 스타드 루이 블레리오에서 훈련하고 있다. 201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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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5 10: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