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발행한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1주년' 기념우표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북한이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2018년 6월12일) 1주년 기념우표를 발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중국 베이징(北京) 소재 북한전문 여행사 '고려투어'에 따르면 북한 조선우표사는 지난 12일 '역사상 첫 조미(북미)수뇌상봉과 회담' 제하 기념우표 전지 1만장을 발행했다. 2019.6.15 [고려투어 홈페이지 캡쳐. 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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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6 09:4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