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후배들의 우승 도전 함께한 박지성
(우치[폴란드]=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에서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이 경기 전 국가 연주를 듣고 있다. 201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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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6 01: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