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딴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서울=연합뉴스)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지연, 윤지수, 최수연, 황선아 선수. 2019.6.17 [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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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7 09:2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