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류현진…'7이닝 비자책' 호투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전 1회에서 힘껏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7안타를 맞고 2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쳤다.
je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7 11: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