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고원' 표지판 앞에서 연설하는 네타냐후
(예루살렘 AFP=연합뉴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6일(현지시간) 골란고원에서 이 지역 이름을 '트럼프 고원'으로 명명한 표지판 제막식이 끝난 후 연설하고 있다.
ymarsha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9/06/17 12: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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